- 방탄소년단 뷔, 특수임무대 배치 이유 밝혀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군 복무 중 근황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인 그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 병장 생존 신고하러 왔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채로운 군 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특히 전역까지 107일을 남겨둔 뷔는 "아주 무서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에 몸조심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진솔한 메시지로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하는 모습, 가수 박효신과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네컷 사진, 늠름한 흑복 차림의 모습, 건강한 체력을 위해 운동하는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특히 춘천 풍물시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이 화제를 모았는데, 이는 즉각적으로 '성지순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팬들이 뷔가 찍은 동일한 장소를 찾아가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뷔의 근황 공개는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김병장님'이라는 키워드가 구글 월드와이드 트렌드와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023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한 뷔는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같은 그룹의 멤버이자 이미 전역한 제이홉(정호석)은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오는 1일 MBC '나 혼자 산다'와 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할 예정인 그는, 군 복무 시절 조교로 근무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군대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가 K팝 아이돌의 새로운 병역 이행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며 "특히 SNS를 통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 '오만추’ 황동주, 30년 짝사랑 끝? 핑크빛 분위기 확산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에서 방송인 이영자와 배우 황동주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23일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변화가 드러났다. 황동주는 30년 동안 한 여자를 짝사랑해온 진심을 보여주었고, 그 진심은 결국 이영자의 선택을 이끌어냈다.이날 방송에서 황동주는 마지막 데이트 파트너로 이영자를 선택하며 남이섬으로 향했다. 이들은 남이섬에 도착한 후,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영자는 그들에게 "마이 보이프렌드"라는 애칭을 부르며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이영자는 "10대, 20대, 30대처럼 이것저것 따지지 않는다면 만날 수 있다"며, 나이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미안하다"며 과거의 고민을 내비치기도 했다.두 사람은 이어진 커플 포즈 미션에서 더욱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영자는 황동주에게 백허그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사진을 찍는 순간 황동주는 입술을 내밀며 뽀뽀 포즈를 취했다. 이영자는 "동주씨가 이렇게 하더라. 귀엽더라"라며 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그 후 최종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고, 이영자는 황동주를 선택했다. 이영자는 황동주에게 "이분은 주기만 한 것 같다. 절 채워주기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동주는 "저는 그분 덕분에 연기자, 방송인이 됐다는 것에 대해서 행복함을 느낀다"며 30년 동안 이어온 짝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그는 "데뷔하고 이렇게 느껴본 적이 없다. 이런 큰 행복을 주신 분이 있어서 저는 촛불을 밝히겠다. 유미 씨와의 인연의 촛불을 밝히겠다"며, 30년 간의 짝사랑이 결실을 맺은 순간을 회상했다. 이영자와의 관계 변화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김숙과 구본승, 장서희와 이재황도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호감을 나타냈다. 촬영 후 김숙과 구본승은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관계 발전 역시 다음 주 방송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이영자는 23일 방송된 '이영자 TV'에서 자신이 기르는 식물들을 소개하며, 이번 방송에서의 황동주와의 핑크빛 분위기를 돌려 얘기했다. 이영자는 수경재배로 키우는 히아신스를 소개하며 "히아신스 꽃말은 겸손한 사랑"이라며 자신의 사랑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이어 프리지아 꽃을 보여주며, "숲의 님프 프리지어가 사랑한 미소년 나르키소스의 설화"를 언급했다. PD가 "지금 선배님 마음이신 거냐"며 황동주를 염두에 둔 발언을 하자 이영자는 쑥스러워하며 "동주 씨랑 더 지켜봐야겠다"고 대답했다. 이후 "왜 마지막이 다 ‘오만추냐’"며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영자는 '오만추'에서 황동주와의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이후 방송에서 더욱 밝혀질 예정이다.
- 토니안, '삐끼삐끼' 원곡자였다
가수 토니안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삐끼삐끼' 춤의 음원 원곡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최근 정산받은 저작권료가 공개돼 화제다.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3년 만에 출연한 토니안은 지난해 챌린지 송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자신이라고 밝혔다.'삐끼삐끼' 춤은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가 투수의 삼진 아웃 시 추는 짧은 응원 춤으로, 드럼 비트와 DJ의 스크래치 연주에 맞춰 엄지손가락을 들고 팔을 흔드는 단순한 동작이 특징이다.'삐끼삐끼'라는 이름은 치어리더들의 신발이 바닥과 마찰하며 내는 소리에서 유래했으며, 삼진을 당한 상대 앞에서 우쭐대는 듯한 동작을 담고 있다.최근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팬들이 이 춤을 추는 영상을 'Pikki Pikki'라는 제목으로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KIA 치어리더 이주은이 춘 영상은 조회수 93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이 음원의 원곡자는 그룹 H.O.T. 해체 후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이 결성한 그룹 JTL의 'My Lecon'(마이 레콘)으로 밝혀졌다. 인도네시아의 한 DJ가 이 곡을 리믹스한 버전이 '삐끼삐끼' 춤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것이다.'삐끼삐끼 아웃송'으로 알려지며 유튜브, 틱톡 등 플랫폼에서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이 곡의 저작권료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토니안은 '미우새' 방송에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가수 이상민이 "떼돈 벌었겠다"며 저작권 수입을 궁금해하자, 김희철은 "조회 수가 8000만 회 정도 나왔는데 10원씩만 잡아도 8억 원"이라고 추산했다.하지만 토니안은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아 한창 뜰 때는 한 푼도 벌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3개월 전에야 (저작권) 등록을 했는데, 지금까지 번 돈은 대형차 핸들 하나 살 수 있을 수준인 26만원 정도"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날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가수 윤민수는 "만약 저작권 등록이 빨랐더라면 아파트 한 채 가격은 됐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토니안의 사례는 저작권 등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산재 전문 노동자가 주인공'...봉준호의 가장 위험한 도전 '미키17'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영화 속 독재자 부부의 모습이 각국의 정치 상황과 맞물리며 뜨거운 해석을 낳고 있다. 마크 러팔로와 토니 콜먼이 연기한 마셜-일파 독재자 부부는 무솔리니, 차우셰스쿠 부부를 연상시키며, 심지어 국내에서는 현 정권을 떠올리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봉 감독은 이러한 정치적 해석에 대해 흥미로운 입장을 밝혔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모델로 삼은 정치인들이 있다"면서도, 이는 모두 과거의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가 말한 '과거'가 현재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는 평가다. 미국 언론들이 그를 '예언자'처럼 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미키17'은 에드워드 애쉬튼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다. 흥미로운 점은 봉 감독이 원작의 시대적 배경과 주인공의 설정을 대폭 수정했다는 것이다. 먼 미래의 역사학자였던 주인공을 2054년의 극한 노동자로 변경했고, 원작에 없던 독재자의 아내 캐릭터를 새롭게 창조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영화가 담고 있는 노동 문제에 대한 메시지다. 주인공 미키는 끊임없이 죽었다 되살아나는 '산업재해 전문' 노동자다. 봉 감독은 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노동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최근 우리 사회의 젊은 노동자 사망사고와 맞닿아 있다"는 그의 말은 영화의 현실 비판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영화는 또한 혐오라는 현대 사회의 핵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외계 생명체 '크리퍼'를 통해 혐오의 대상이 실은 우리보다 더 고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봉 감독은 크리퍼의 디자인에 크루아상, 아르마딜로, 순록의 특성을 반영했으며, '괴물'과 '옥자'의 장희철 디자이너와 협업했다.그러나 봉준호는 이 모든 메시지가 "영화적 재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관객이 극장에서 절대 핸드폰을 못 들게 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표다. 이는 히치콕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미키17'은 봉준호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희망적인 결말을 향해 간다. '기생충'의 체념적 결말이나 '설국열차'의 파괴적 결말과 달리, 이번에는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 긍정적 변화를 그린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세계가 한 단계 진화했음을 시사한다."봉팔이가 만든 작품"이라는 그의 농담 속에는 여전한 장인 정신이 엿보인다. 오스카상 수상 이후에도 변함없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봉준호.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 봉준호표 신개념 SF ‘미키 17’’, 인간 소모품 시대 온다
봉준호 감독의 여덟 번째 장편영화 ‘미키 17’이 오는 2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봉 감독은 영화의 기획 의도와 연출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미키 17’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하며, 2050년대 우주 식민지 개척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는 방사선 피폭 등 극한의 위험이 따르는 임무를 수행하며 죽을 때마다 생체 프린팅 기술을 통해 재생되는 ‘익스펜더블(소모품)’로 살아간다. 그러나 연구진이 미키의 사망을 착각하고 ‘미키 18’을 출력하면서 예상치 못한 갈등이 발생한다.봉 감독은 “현실에서는 사회 시스템이 그대로인 채로 인간만이 계속해서 교체되는 구조적 슬픔과 잔인함이 존재한다”며 “이 영화는 그러한 현실에 대한 작은 위로”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 속 익스펜더블 개념을 통해 노동과 희생을 강요받는 현대 사회의 단면을 반영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미키 17’에서 가장 주목받는 캐릭터는 독재자 마셜(마크 러펄로 분)이다. 해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국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연상시킨다는 해석이 나오며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봉 감독은 “마셜은 특정인을 모델로 하지 않았다”며 “역사 속 수많은 독재자들의 특성을 융합한 캐릭터”라고 밝혔다. 그는 필리핀 마르코스 부부,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부부 등 실제 독재자 부부의 사례를 참고해 영화 속 마셜과 그의 아내 일파(토니 콜렛 분)를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화에서 미키는 현실 속 산재 피해자와도 연결된다. 봉 감독은 “미키는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목숨을 잃은 청년이나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희생된 청년과 다르지 않다”며 “죽어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인간만 교체되는 구조적 모순을 SF 장르를 통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고 싶었다”고 말했다.이 영화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스페셜 갈라’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봉 감독은 경쟁 부문 제안을 사양한 이유에 대해 “더 이상 수상에 연연하지 않고 다른 작품이 경쟁 부문에서 기회를 얻길 바랐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한편, ‘미키 17’을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한 마크 러펄로는 20일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살아있는 전설인 봉준호 감독과 작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극중 마셜을 연기하며 “특정인을 연상시키지 않도록 신경 썼다”며 “이기적이고 연약한 독재자를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봉 감독은 “이 영화는 단순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다”며 “장르적 흥분을 유지하며 관객이 영화 속 이야기와 캐릭터에 몰입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키가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결국 부서지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점이 핵심 메시지”라고 전했다.원작과 달리 영화에서 숫자가 ‘7’에서 ‘17’로 변경된 이유에 대해서는 “단순히 반복되는 죽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키의 성장 서사를 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키가 18번째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봉 감독은 “영화관에서 ‘미키 17’을 보지 않는다면 후회할 것”이라며 “SF 영화다운 스펙터클한 장면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큰 스크린에서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영화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미키 17’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를 모은다.
- 김대호의 인생 2막! 원헌드레드에서 '예능 대세' 예약이요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21일 원헌드레드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 아나운서와 한 식구가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시사, 교양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김대호 아나운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대호 아나운서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김대호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아나운서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550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특히 2023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꾸밈없고 독특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이후 김대호 아나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유쾌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김대호 아나운서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 합류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김대호 아나운서가 새롭게 둥지를 튼 원헌드레드는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소속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 비오, 하성운, 렌,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 카니,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배드빌런 소속)와 INB100 (엑소 백현, 시우민, 첸 소속)의 모기업이기도 하다.프리랜서 선언 이후 첫 행보로 원헌드레드를 선택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친분 無" 이민호, 박봄 '셀프 열애설' 강력 부인..반복된 해프닝에 '진땀'
배우 이민호 측이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의 계속되는 '셀프 열애설'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반복되는 해프닝에 팬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20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이) 이민호가 게시물을 올려달라고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개인적인 친분도 전혀 없는 사이"라고 덧붙이며 박봄의 주장을 일축했다.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스스로 제기해왔다. 당시 그는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박봄은 부계정을 통해 "내 남편이 맞아요"라며 이민호를 재차 언급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셀프 열애설'을 이어갔다.이에 대해 박봄 측은 "박봄이 이민호의 열성 팬이다. 팬심으로 사진을 게시한 것"이라며 "단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봄은 20일 자신의 부계정에 "저는 사실 혼자입니다,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 혼자임을 밝힙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올려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박봄의 계속되는 '셀프 열애설' 주장에 이민호 측은 결국 직접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이민호 측의 강경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박봄의 일방적인 주장이 계속되면서 팬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일각에서는 박봄의 행동이 단순한 팬심을 넘어선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반복되는 해프닝으로 인해 이민호는 물론, 박봄 본인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번 사건은 연예인의 사생활과 팬덤 문화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스타를 향한 팬들의 애정이 과도해질 경우, 당사자는 물론 팬덤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현재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이며, 추가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이민호 측은 더 이상의 대응은 자제할 것으로 보이나, 이번 해프닝이 쉽게 가라앉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팬들은 양측의 명확한 해명과 함께, 더 이상의 혼란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
- 이유주, 고통 속에 떠나.."극심한 고통 속 숨겨진 진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스타 요가 강사 이유주가 18일, 향년 35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유주가 운영하던 요가원 ‘요가움’ 측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이유주 선생님이 어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비보를 알렸다.요가움은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식과 빈소를 따로 마련하지 않고, 고인이 운영했던 요가움에서 금요일까지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인의 영혼이 평안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이유주의 마지막 글이 더욱 큰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 고인은 사망 전날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고 적은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믿을 수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평안히 이르셨길 바란다”는 등의 추모 댓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했다.사망 전에도 고인은 심리적, 신체적으로 힘든 상태를 공개하며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고인은 SNS를 통해 “체면 구겨질까 봐, 다른 사람이 내 가치를 낮잡아볼까 봐 억지로 하는 척하는 게 싫다. 아파서 아프다고 말하고 싶은데 걱정도 싫고 동정도 싫다”라며 심적 고통을 나누었다. 이어 그는 은퇴를 고민하며 “사실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그 이후의 삶은 모르겠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의 글에서는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게 없다”며 극심한 피로와 의욕 상실을 표현했다. 이유주는 또한 “여러분께 고해성사를 한다”며, 자신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마음속에는 많은 아픔과 외로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 간의 불화, 사랑의 실패, 사회적 기대감, 외로움과 싸워 만들어낸 요가움도 때로는 미워질 만큼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고백들은 팬들에게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겼다.이유주가 생전에 활동한 분야는 매우 넓었다. 그는 요가 강사로서의 경력을 쌓으며 많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여러 광고에도 출연하며 스타 요가 강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년에는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MBC ‘무한도전’에도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고인의 SNS에는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고백들이 여럿 남아 있다. 그는 "나이 서른넷에 내가 무얼 좋아하고 잘 하는지 찾아가는 모험을 하고 있다"며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려 했지만, 몸과 마음의 상태는 점점 더 힘겨워졌다. 그는 자신의 상태를 "에너지가 바닥났다"며 힘겹게 버티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지금은 요가움을 운영하지만 어쩌면 5년 뒤에는 카페 알바를 할 수도 있고, 가사도우미를 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은퇴 후의 삶에 대한 불확실함과 고민을 표현하기도 했다.고인은 결국 자신의 심리적, 신체적 고통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며, 팬들에게 '나를 찾아서' 쉬고 싶다고 밝혔으나,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고인을 팔로우했던 팬들은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선생님. 늘 선생님이 괜찮아지기를 바랐습니다”라고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의 마지막 여정을 애도했다.이유주의 사망 소식과 그의 과거 글들은 많은 팬들에게 여운을 남기며, 그가 생전에 겪었던 고통과 아픔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든다. 고인의 빈자리는 매우 크지만, 그의 기억은 요가움과 팬들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 불꽃 튀는 "미스터트롯3" 준결승, 목숨 건 승부 시작
오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9회에서는 ‘트롯 황제’를 향한 불꽃 튀는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로트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대결이 시작되며, 그 중 1차전은 ‘레전드 한 곡 대결 미션’이 주어진다. 두 명의 트롯맨이 각기 다른 레전드 트롯곡을 나눠 부르며, 마스터 13인과 국민대표단 200명은 그 중 더 잘했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에게만 표를 줄 수 있다.이번 준결승전에서는 특히 중요한 변화가 있다. 바로 ‘TOP10’이 결정된 후에는 더 이상 패자부활전이 없다는 점이다. 즉, 이제부터는 진짜 승부가 펼쳐진다는 의미로, 탈락자가 한 번 결정되면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대결에 참여하는 트롯맨들의 긴장감은 한층 고조된다.준결승 현장에는 ‘미스터트롯3’의 가장 강력한 레전드들이 총출동한다. 영원한 공주님으로 불리는 오승근, 감성 트롯의 대가인 조항조, ‘미스터트롯’의 정신적 지주인 진성, 그리고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박현진 작곡가까지. 이들이 트롯맨들의 대결을 지켜보며 평가를 내린다. 특히 박현진 작곡가는 고(故) 현철의 절친으로, 현철을 대신해 녹화에 참여하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도 펼쳐져 뭉클함을 자아낸다.이번 준결승전에서는 예상을 뒤엎는 충격적인 결과들이 이어졌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특히 김용빈, 천록담, 유지우 등 대세 트롯맨들까지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마스터들의 평가와 함께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한다. 이는 트롯맨들만큼이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방송 내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시리즈 사상 최초로 TOP14 트롯맨들이 진행하는 남성지 화보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화보 촬영에 참여한 트롯맨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비주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미쳤나 봐!"라는 찐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이들의 화보 촬영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논란도 일고 있다. 바로 박지후의 3연속 추가 합격에 대한 특혜 논란이다. 박지후는 무대에서 인이어 실수와 동선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이유 없이 추가 합격자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이지훈 또한 음이탈 실수에도 팀장이라는 이유로 합격자로 생존하게 되어 논란을 더하고 있다.이처럼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은 치열한 대결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이어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은 트롯맨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이 쏠리고 있다. 트롯의 황제가 누구일지, 그 결말을 향한 대격돌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 "웸블리 입성!"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기록 또 쓴다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2025년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초대형 월드투어 1차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2025 WORLD TOUR ANNOUNCEMENT' 포스터를 게재, 한국, 북미,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펼쳐질 2025년 새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등 총 10개 지역을 방문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공개된 공연 장소 모두 수만 명을 수용 가능한 스타디움급이라는 것이다. 블랙핑크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최초의 K팝 걸그룹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블랙핑크는 이번 투어를 통해 LA 소파이 스타디움, 시카고 솔저 필드,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뉴욕 시티 필드,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밀라노 이포드로모 스나이 라 마우라,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경기장, 도쿄 돔 등 세계적인 공연장을 누비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YG 측은 "'BORN PINK' 투어에 버금가는 역대급 규모와 최상의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추가 공개될 지역과 일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80만여 명이 함께한 K팝 걸그룹 월드투어 신기록을 세운 지난 'BORN PINK' 투어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소개됐다. 블랙핑크의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영상은 벌써부터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확정된 개최 도시들과 함께 'AND MORE'이라는 문구가 영상에 새겨져 있어, 앞으로 공개될 추가 공연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