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은 80명 팔로우 끊었는데... 정해인의 '의미심장한 침묵'
배우 정해인의 소셜미디어 행보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MBC 예능 '굿보이'에 출연해 지드래곤, 김수현, 임시완, 광희, 이수혁과 함께 '88즈' 멤버로서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던 정해인이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선 김수현과의 SNS 팔로우 관계를 유지하면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김수현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고 김새론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과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 유족 측은 김수현이 고인과 연인 관계였음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김수현의 사생활을 지속적으로 폭로하고 있다. 이로 인해 김수현이 출연 중인 드라마와 광고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정해인의 SNS 계정이 주목받게 된 이유는 그가 김수현과 팔로우 관계를 맺고 있으며,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팬들이 정해인에게 김수현과의 팔로우를 끊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는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반면 같은 '88즈' 멤버인 임시완은 팬들의 요구가 거세지자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그는 자신의 소속사를 제외한 80여 명의 팔로우를 모두 끊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는 김수현과의 관계만 특정해 끊을 경우 더 큰 논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이 상황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개인적인 친분 관계인데 건드릴 필요 없다", "팬이라고 해서 연예인의 친구 관계까지 관리해야 하나"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오빠를 위해서라도 끊어주길 바란다", "소신 있는 행동을 보여달라"는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앞서 '굿데이'에 출연했던 방송인 조세호도 김수현 논란 이후 팔로우를 취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처음부터 팔로우한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한편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 유족과 이모라고 자칭하는 성명 불상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죄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의 여파로 연예계 인맥 관계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앞으로 정해인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소주병과 함께 찍힌 미성년 김새론... '김수현 부인' 직후 공개된 '집 데이트' 영상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한 기자회견 직후,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31일 서울 마포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김수현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1년여간 교제했을 뿐, 미성년 시절에는 절대 사귄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주장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유족과 유튜브 운영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김수현의 주장을 뒤집는 폭탄급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가세연이 공개한 영상에는 김새론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8년 6월 20일 밤, 김수현과 함께 집에서 닭도리탕을 먹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식탁 위에는 소주병으로 추정되는 물품이 놓여 있었고, 전자레인지 신호음 등 일상적인 소리도 함께 녹음됐다. 가세연 측은 이 영상이 김새론 본인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가세연은 이 영상이 "미성년자와 소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하며, 해당 시점이 김수현의 군 복무 중 휴가 기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가세연은 김새론이 잠든 모습, 노래방에서 함께 있는 영상, 심지어 2015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까지 확보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이 시점이 사실이라면 김새론은 중학생에 불과했을 시기다.가세연 대표 김세의는 "김새론의 휴대폰과 노트북을 전부 확보했다"며 "유족이 먼저 전면 공개를 요구했지만, 우리는 단계적으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으로도 추가 증거 공개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세연이 영상 말미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그의 매니저를 언급하며 "천벌 받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는 점이다. 구체적인 맥락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연예인까지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김수현 측은 여전히 미성년자 교제 및 음주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끝까지 사실을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의 맞불 공개가 이어지면서, 이 사건은 이제 법정 공방과 여론의 판단으로 넘어가게 됐다.이번 사태는 지난해 12월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연예계에 충격을 안긴 이후, 최근 그녀의 어머니가 SNS를 통해 김수현과의 관계를 폭로하면서 본격화됐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로 활동해온 김새론의 비극적인 죽음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둘러싼 논란은 연예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김수현과 김새론의 관계 진실 공방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가세연이 추가 증거를 계속 공개할 경우, 김수현의 연예계 활동과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과정에서 차은우라는 또 다른 인물이 언급된 것은 이 사건이 단순한 개인 간의 문제를 넘어 연예계 전반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낼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 '미성년 시절부터 5~6년 교제' 김새론 유족이 공개한 김수현과의 증거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증거와 함께 고인이 생전에 김수현에게 보내지 못한 마지막 편지를 공개했다. 서울 서초구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족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변호사는 김새론이 내용증명을 받은 후 절망감에 빠져 도움을 요청했으나 김수현 측이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부 변호사는 "김새론 양이 내용증명을 받은 뒤 절망해 김수현 씨에게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김수현 씨는 연락하지 않고 2차 내용증명을 보냈다"며 고인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김수현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쓴 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편지에서 김새론은 "안녕, 나 로니(새론이).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사이에 쌓인 오해를 풀고 싶어서 글 남겨"라고 시작했다. 이어 "나는 회사에 그 누구도 연락이 안 됐고 소송이 무서웠어. 그래도 사진을 올린 건 미안해. 회사가 연락되길 바라서 올린 사진이었어"라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대목이다. 고인은 "난 진심으로 오빠가 행복하길 빌어.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 나를 피하지 않았으면 해"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상당 기간 지속됐음을 암시했다. 또한 "날 피하고 상대조차 안 하려는 오빠 모습에 그동안의 시간이 허무하고 허탈해"라고 당시의 심경을 드러냈다.편지의 말미에는 "그냥 우리 잘 지내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응원해 주는 사이 정도는 될 수 있잖아. 내가 그렇게 밉고 싫어? 왜? 만약 이 편지마저 닿지 못한다면 우리의 관계는 정말로 영원히 끝일 거야. 난 그럼 슬플 것 같아"라는 절박한 호소가 담겨 있었다.부 변호사는 "해당 편지는 보내지 못했다. 내용증명을 받고 4월 초에 친구와 함께 김수현 씨가 살고 있는 곳으로 가서 전달하려고 했는데,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라 전달을 못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인의 자해 사진을 공개하며 "내용증명 받고 편지를 주려 했으나 편지도 전달하지 못하고 결국 자해했다"고 덧붙였다.이번 기자회견은 유족들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는 취지에서 진행됐으며, 부 변호사는 "김새론이 어떤 이유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지 밝히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공개된 편지와 증거들은 고인과 김수현의 관계, 그리고 고인의 마지막 심경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기자회견을 통해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시했으며, 이는 향후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 거부했더니 공연 취소' 이승환, '충격적 패소'
가수 이승환이 공연장 대관 과정에서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을 요구한 경북 구미시의 조치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에서 각하됐다. 헌재는 이승환의 청구가 법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본안 심리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 25일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헌법소원을 '헌법소원 심판의 청구가 부적법하고 그 흠결을 보정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정재판부의 사전심사 단계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다. 각하는 심판 청구가 법정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본안에 대한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결정을 의미한다.이번 헌법소원의 배경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구미시와 이승환 측의 갈등에서 비롯됐다. 당시 구미시는 이승환의 콘서트를 위해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을 대관해 주었으나, 공연 직전인 12월 20일 이승환 측에 '정치적 선동 및 오해 등의 언행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요청했다. 이승환이 이러한 요구를 거부하자 구미시는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이유로 콘서트 예정일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 대관을 전격 취소했다.이에 이승환은 구미시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구미시가 대관 일자가 임박한 시점에 특정 시간까지 '서약서를 작성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했다"며 크게 반발했고, 지난 2월 6일 양심의 자유와 예술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는 이유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이승환의 청구가 헌법소원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는 본안에 대한 판단 없이 청구 자체의 적법성을 부정한 것으로, 이승환 측의 주장에 대한 실질적인 판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헌재의 결정 이후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승환 씨의 주장은 헌법소원을 심리할 기본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한 억지였다"며 "구미시의 판단이 법과 원칙에 따라 정당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이번 사건은 공연장 대관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예술가에게 특정 내용의 서약을 요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예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비록 헌법재판소가 본안 판단 없이 각하 결정을 내렸지만, 공공 공연장의 대관 기준과 예술가의 표현의 자유 사이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승환 측은 헌재의 각하 결정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으며, 향후 다른 법적 대응을 모색할지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공공 공연장의 대관 정책과 예술가의 표현의 자유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김새론 남편 등판, ‘폭행, 낙태 의혹 모두 거짓’ 주장
고 김새론의 남편 A씨가 고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 입을 열고 폭행과 칼부림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3월 26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A씨의 증거 자료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세연은 김새론의 남편이 제공한 부부 간 각서와 편지 등을 공개하며, 그들의 관계가 정당하게 유지되었음을 주장했다.먼저 공개된 각서에는 서로 간의 기본적인 규칙들이 담겨 있었다. ‘전여친 전남친 언급 금지’, ‘거짓말 금지’, ‘폰 오픈하기’, ‘쉽게 놓아버리지 않기’ 등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공개된 편지에는 김새론이 남편에게 보낸 마음의 표현이 담겨 있었다. 그녀는 “짧고 강렬했던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끝이 나네”, “난 오빠에게 영원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등 감정을 진지하게 털어놨다. 김새론은 또한 “오빠가 나를 사랑해주길 원했지만 내가 너무 외로웠고, 내 옆에 항상 있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 A씨는 김새론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폭행이나 칼부림 사건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미국에서의 생활 중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미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중범죄로 다뤄졌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김새론이 자신을 보기 위해 미국으로 온 것을 언급했다. 또한, 김새론이 낙태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타임라인상 그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A씨는 김새론의 전남친 B씨와 관련된 문제도 언급했다. 김새론이 전남친에게 보낸 상처 사진에 대해 설명하면서, 김새론이 자해를 한 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새론이 자주 우울증을 겪었으며, “우울증이 언제 올지 모른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김수현과 관련된 논란도 등장했다. A씨는 김수현과의 관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김새론이 과거 6년 동안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만 이야기한 바 있다고 전했다. 김수현과의 교제 시점에 대해서는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만난 사람이라 판단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A씨는 또한 자신이 일반인으로서 여론 몰이에 당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가 주장한 무혐의는 여전히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김새론의 가족들이 이 사건을 겪으면서 큰 고통을 느끼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유족들의 고통이 덜해지기를 바란다"며 힘든 심정을 털어놓았다. 김새론의 유족 측은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현과의 교제 시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족 측은 디지털 포렌식 자료를 통해 김수현과의 교제 시점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현 측은 "성인 이후 1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지만, 유족 측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교제한 것으로 보고 포렌식 자료를 통해 이를 입증할 계획이다.기자회견은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견에서는 김수현 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 외에도 고인을 향한 악성 댓글과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도 발표될 예정이다. 유족 측의 디지털 포렌식 자료 공개가 양측의 주장이 진위 여부를 가를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김새론 절친 폭탄 폭로 "김수현, 미성년자 새론에 첩 들이고 결혼 약속만 반복"
최근 사망한 배우 김새론의 절친으로 알려진 A씨가 고인이 생전에 배우 김수현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제기했다.지난 26일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유튜버 이진호와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앞서 김새론의 생전 녹취록을 공개하며 결혼, 임신, 낙태 등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유족 측은 이진호의 영상으로 인해 고인이 극심한 고통을 받았고, 이것이 극단적 선택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녹취록에서 A씨는 이진호에게 불편함을 드러내며 "이진호님이 원망스럽다"고 토로했다. 그는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건 후 일을 안 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일을 하고 있더라. 이진호님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취재를 했나 생각했다"며 "이미 죽은 새론이랑 왈가왈부 되는 게 싫다. 저는 운구도 했던 사람이다. 도대체 왜 그러신 거냐"라고 불만을 표출했다.특히 A씨는 김수현과 김새론의 관계에 대해 폭로하며 "두 사람이 미성년 시절부터 만난 게 맞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새론이 김수현에 대한 원망이 크다"면서 "새론이가 김수현과 6년 동안 만나면서 '황후 자리를 지키느라 힘들었다'고 했다. 하도 첩을 들이니까"라고 주장했다. 또한 "결혼을 약속해서 다 버텨낸 거였다. 더 심한 얘기도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새론의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새론이 어머니가 매니저 역할을 했다. 아버지는 무슨 일 했는지 모르겠다"며 "어머니랑 통화하는 걸 봤는데 사이 좋게 대화를 잘했다"고 전했다. A씨는 김새론의 죽음에 대해 "원인은 70%가 김수현, 25%는 이진호, 5%는 뉴욕 남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더 나아가 A씨는 "김수현 입장에서 새론이는 모든 걸 알고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아킬레스건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아웃시키려 했던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에 대해서는 "새론이한테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현재 김수현은 김새론이 15세였던 미성년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그루밍 성범죄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성인이 된 후 만났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번 A씨의 폭로는 고인의 사망 원인과 김수현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 시절부터의 교제 의혹과 관련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수현 측의 추가 해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밥상의 대물림' 최불암 떠나고 최수종 온다
KBS의 장수 프로그램이자 국민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인의 밥상'이 14년 만에 큰 변화를 맞이한다. 2011년 1월 첫 방송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국민 MC' 최불암이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배우 최수종이 그 뒤를 잇는다.KBS 1TV '한국인의 밥상'은 지난 14년 3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 끼 밥상에 담긴 한국인의 삶과 문화, 역사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음식 소개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와 추억, 그리움을 담아내는 '맛의 기억 저장소'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최불암은 특유의 푸근하고 정감 넘치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는 계절마다, 지역마다 달라지는 다양한 음식을 찾아 소개하고, 그 안에 깃든 삶의 지혜와 가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최불암의 하차와 최수종의 합류는 단순한 MC 교체가 아닌 '밥상의 대물림'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제작진은 "세대를 넘어 밥상의 유산을 잇는 과정이며, 과거를 품은 채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이라고 설명했다.새롭게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 최수종은 '국민 남편', '국민 아들' 등의 수식어로 대표되는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다. 제작진은 최수종이 "시청자와 함께 밥상을 차리는 정겨운 친구이자 친근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14년 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어온 최불암은 프로그램과의 아름다운 작별을 고했다. 그는 "오랜 세월, 밥상과 함께 울고 웃었던 소중한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믿음직한 후배에게 이 자리를 넘기려 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불암은 "최수종 씨가 우리 음식에 담긴 깊은 맛과 진한 이야기를 변함없이 잘 전해줄 것이라 믿는다. '한국인의 밥상'이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께 오랫동안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최수종과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제작진은 최불암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불암 선생님은 지난 14년간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우리 음식 속에 담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전달해주셨습니다. 그분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맛의 길라잡이 최수종 씨와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최수종이 새롭게 진행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00회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밥상 위에 펼쳐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이 최수종과 함께 또 한 번의 도약을 통해 국민 프로그램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골프 유망주' 송지아, 엄마의 희생에 울컥
ENA의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 송지아(17)가 자신의 운동을 뒷바라지하는 엄마 박연수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23일 방송에서는 송지아가 골프 유망주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부모와의 특별한 관계와 그동안의 노력들을 나누었다.이날 방송에서 박연수는 송지아를 골프장에 데려다주면서 딸에게 자신의 미안함을 고백했다. 박연수는 "드라이버도 바꿔야 하는데, 2년 넘게 쓰지 않았냐. 항상 마음에 걸린다. 마음으로는 다 해주고 싶다"며, 송지아에게 필요한 장비나 용품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또한, 박연수는 송지아가 집안 살림을 중고 거래하며 돈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렇게 모아서 라운딩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아이"라고 설명했다. 송지아는 자신의 용돈을 다른 곳에 쓰지 않고 골프 연습을 위한 비용으로 절약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송지아는 자신의 생활에 대해 의젓하게 말했다. "돈이 넉넉하지 않으니까 제 운동에 필요한 게 아니라면 최대한 안 사려고 한다"고 언급하며, 그동안 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런 송지아의 태도에 박연수는 마음이 아팠다. 박연수는 "애가 너무 애늙은이 같다. 그냥 또래 애들처럼 웃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딸이 너무 일찍 철이 든 것 같다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송지아는 절친 언니와의 대화에서 부모님이 골프 전지훈련을 위한 비용을 어떻게 마련하는지에 대해 털어놓았다. 전지훈련에 드는 비용이 2천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언니와 공유하면서, "천 만원 넘게 드는데 그렇게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 모아서 엄마 아빠가 해주지 않냐"고 말하며 부모님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는 모습이었다. 송지아는 "저도 힘들지만 부모님이 더 힘든 것 같다"며 부모님을 위로하는 마음을 전했다.또한, 송지아는 박연수가 자신에게 했던 한 말이 마음에 깊이 남아있다고 털어놓았다. "저번에 엄마가 울면서 말씀하시더라. 골프 전지훈련 때문에 건강보험도 해지했다고. 그래서 건강검진을 못 간다고 하더라. 그 말 듣고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송지아는 이 말을 듣고 "열심히 안 하고 뭐했지?"라며 스스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송지아는 "엄마가 그 말을 하는데 '열심히 안 하고 뭐했지?' 싶더라.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며, 자신이 부모님의 희생을 더 잘 알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박연수는 방송을 통해 "지아가 골프 치면서 살던 집도 정리해서 작은 집으로 옮기고, 6년 넘게 뒷바라지를 하면서 아이들한테 하는 것 때문에 단 1초도 고민한 적 없다"고 밝히며, 송지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표현했다. 송지아는 "엄마가 골프 전지훈련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면서도 자신을 즐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가 아닌 자신의 삶도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엄마에게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냈다.송지아와 박연수의 이야기는 단순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넘어, 서로를 향한 깊은 이해와 사랑을 보여줬다. 송지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그 뒤에는 박연수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었다. 방송을 통해 송지아와 박연수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이들의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 '하입 보이' 대신 NJZ…뉴진스, 법원 결정에 활동 중단
새 팀명 '엔제이지(NJZ)'로 재데뷔를 선언했던 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리면서 결국 활동 잠정 중단을 발표했다.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전날(2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이 소식을 직접 전했다. 멤버들은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습니다"라며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지금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입니다"라고 밝혔다.이날 공연에서 뉴진스는 기존 히트곡('어텐션', '하입 보이', '디토', 'OMG', '슈퍼샤이' 등) 대신 NJZ 데뷔곡으로 준비했던 '피트 스톱(Pit Stop)'을 최초 공개하고, 각자 준비한 커버곡 위주의 솔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민지는 업살의 '스마일 포 더 카메라', 하니는 고스트 타운 디제이의 '마이 부', 다니엘은 TLC의 '노 스크럽', 해린은 디 인터넷의 '돈차', 혜인은 SWV의 '유즈 유어 하트'를 불렀다. 공연장 LED에는 뉴진스가 아닌 NJZ가 표출됐고, 인근에서는 NJZ 공식 굿즈(티셔츠, 볼캡, 키링, 보조배터리, 파우치, 스티커 팩 등)도 판매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재판장 김상훈)는 지난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들만으로는 어도어가 전속 계약상의 핵심적인 의무를 위반하여 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하였다거나, 양측 간의 신뢰 관계가 깨졌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러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뉴진스는 본안 소송의 첫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도어의 동의 없이는 독자적인 활동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가처분 인용으로 기획사 지위를 보전받게 된 어도어는 홍콩 공연에 직원을 파견했으나, 멤버들과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 멤버들의 활동 잠정 중단 발표 역시 사전에 어도어와 공유되지 않았다.뉴진스 맏언니 민지는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시작했습니다"라며 "법원 결정과 과정을 받아들이면서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우리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막내 혜인도 "참고 남았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번 일은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었다. 그래야 단단해져서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지는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갖고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며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반드시 다시 돌아올 테니 밝게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어도어는 24일 뉴진스의 활동 잠정 중단 선언에 대해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하고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김새론 유족, '결혼·임신중절' 전혀 몰라..‘난타전’ 새 국면
고 김새론의 유족이 최근 고인의 결혼과 임신중절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20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공개된 유족의 입장은 김새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한 반박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유족은 고인이 결혼했거나 임신중절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해당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이에 대해 진행자 김세의는 유가족의 입장을 전하며, “김새론의 유족은 고인이 결혼했다는 사실이나 임신중절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혀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가족은 김새론이 왜 매니저에게 임신중절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김세의는 이어서, 유족이 "고인이 숨긴 사실이 없다. 그 어떤 일도 숨기지 않았고, 의혹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며 유족의 강력한 입장을 전했다. 또한, 김새론의 어머니는 기자회견을 준비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게 되었고, 이날 방송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고인의 사망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해 마음의 고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김새론의 어머니는 고인의 죽음 이후 여러 차례 공개적인 입장을 밝히려고 했으나 건강 문제로 이를 실천하지 못한 상황이었다.이번 사건은 유튜버 이진호의 주장에서 비롯됐다. 이진호는 최근 김새론과 그의 매니저 A씨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김새론이 미국에서 새 남편과 결혼하고 임신중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고인이 생전에 연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고인의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배경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새론의 유족은 이진호의 주장을 전혀 믿지 않고, 강력히 반박했다. 유족은 고인이 결혼한 사실도 없고, 임신중절 이야기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진호의 주장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김새론의 유족은 또한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해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족은 이들 두 사람이 김새론에게 채무 변제를 강요하며 압박을 가했으며, 그로 인해 고인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족은 고인의 죽음과 관련된 여러 배경을 공개하며,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려고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법적 대응도 진행 중이다. 김새론 유족은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변호사를 선임해, 고인에 대한 영상을 다룬 유튜버 이진호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김새론 유족이 공개한 사진을 문제 삼아 고발했다. 김수현은 김새론의 자택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자신의 뒷모습이 공개된 것에 대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진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부당하다며 이에 대한 고발을 진행했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이 사진이 공개된 것에 대해 "이 사진은 공개되어서는 안 될 사진이며,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세의는 방송에서 “김새론 유족들은 김수현의 행동에 대해 악마처럼 여긴다고 말했다”며 이번 사건이 법적 다툼으로 더욱 격화될 것임을 예고했다.이진호는 이날 방송에서 또 다른 입장을 발표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의 이모로 알려진 B씨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B씨는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김새론에 관한 허위사실을 주장했다고 이진호는 주장했다. 이진호는 B씨가 유포한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자신이 고소하려는 이유는 B씨가 김새론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허위의 사실을 이야기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사건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며, 고소와 고발이 이어지면서 사건의 전개는 예측하기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 고인의 사망 원인과 그로 인한 고통,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새론 유족과 관련된 인물들의 법적 대응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이 김수현과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시작된 본래의 사건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이 사건은 법정에서 더욱 치열한 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