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에 7m 시나모롤 등장?! 줄 서서 사진 찍는 사람들
형형색색 튤립들 사이로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에버랜드의 봄 풍경이 화제다. 지난 2일 방문한 에버랜드는 포토존을 찾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특히 7m 높이의 시나모롤 조형물 앞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교복 입은 커플부터 유모차를 끄는 가족, 산리오 머리띠를 쓴 아이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달 21일부터 튤립축제를 개막해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IP인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포시즌스가든을 더욱 화려하게 꾸몄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포차코, 폼폼푸린에 더해 올해는 한교동, 케로케로케로피, 우사하나까지 총 9종의 캐릭터를 추가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포시즌스가든에는 캐릭터별 테마존 11곳이 조성되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타로카드로 미래를 점치는 '쿠로미'의 특성을 살려 실제 타로 전문가들이 방문객들의 운세를 봐주고, 케로케로케로피 분수에는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지는 사람들로 붐빈다. 한교동 럭키 룰렛 이벤트 역시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올해는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작년과 달리 올해는 매일 오후 12시와 5시, 하루 2회 산리오 캐릭터들의 댄스타임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공연이 없어 아쉽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직원들이 산리오 공연을 배우기 위해 일본 연수까지 다녀왔다"며 "일상생활에 녹아든 산리오를 통해 에버랜드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새롭게 선보인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5분간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수상 부교를 걸으며 9종 30여 마리의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도보 탐험 코스다. 에버랜드는 이를 위해 물에 뜨는 폰툰 1500여 개와 안전 펜스를 설치해 길이 110m, 폭 3m 규모의 거대한 수상 부교를 조성했다. 흔들리는 부교 위에서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와 기린 '마루', 사자 등 야생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어 차량 사파리와는 또 다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올해 장미축제 40주년을 앞두고 에버랜드가 출시한 국내 최초의 정원 구독 서비스 '가든패스(Garden Pass)'도 주목받고 있다. 가든패스는 옛돌정원과 은행나무숲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공개 정원 체험부터 벚꽃과 매화 야경 관람 코스, 휴게 라운지, 호암미술관 관람, 스카이크루즈 우선탑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한다.하늘정원길에서는 만첩홍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총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매화향을 맡을 수 있다. '꽃바람 이박사'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은 "야간에 하늘정원길을 방문하면 달빛에 은은하게 빛나는 매화의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며 "가든패스를 이용하면 도슨트의 안내를 받으며 프라이빗하게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고 추천했다.
- "조선 수문장도 놀랄 축제!" 나주에서 펼쳐지는 천년의 봄나들이
전남 나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제5회 천년 나주목 읍성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호남의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며, '나주목 봄나들이, 상춘(賞春)'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인다.축제의 주요 무대는 나주읍성의 금성관과 서성문 일대이며, 조선시대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나주목과 나주읍성 시전 거리의 모습을 재현해 방문객들에게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조선시대 수문장 교대 의식이다. 웅장한 의식과 함께 삼색 유산 놀이, 한복 패션쇼 등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읍면동 시민 노래자랑, 동·서부 줄다리기, 시민 대동놀이 한마당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열려 축제의 생동감을 더한다.특히 축제장에서는 조선시대 상설시장인 '시전(市廛) 거리'가 재현된다. 쌀, 건어물, 과일 등 다양한 전통 상품들이 판매되며, 읍성 주막에서는 조선시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저잣거리에는 조선 잡사 재담꾼과 보부상 등 옛날 시장의 분위기를 살리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손 글씨 아트, 도심 캠핑, 조선 게임 열전, 어린이 당근마켓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 당근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나주읍성 인근 한수제에서는 벚꽃축제가 함께 열려 봄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벚꽃이 만개한 한수제 주변을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나주읍성을 배경으로 조선시대의 문화와 전통을 재현한 이번 축제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나주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천년 나주목 읍성 문화 축제'는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조선시대의 전통과 현대적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이 축제를 통해 나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축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나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봄 알리는 섬' 여수 까막섬, 4월 무인도서로 선정
까막섬은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무인도서로, 여수반도 남쪽의 가막만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이 섬의 특이한 이름은 섬이 멀리서 보면 까마귀의 형상과 유사하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졌다. 까막섬은 높이가 약 30미터, 둘레가 약 800미터, 면적은 2만9058㎡에 달하는 비교적 작은 섬이다. 여름철에는 무성한 풀숲에 의해 섬 전체가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하여, 그 이름이 더욱 잘 어울린다.섬의 자연 환경은 매우 다양하고 독특하다. 까막섬의 정상과 그 주변에는 벚나무, 느티나무, 예덕나무 등 다양한 수목들이 자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귀나무, 팥배나무, 음나무와 같은 작은 나무들이 섬의 아랫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면에는 왕모시풀, 해국, 인동 등 다양한 초본 식물들이 자생해 있다. 이처럼 까막섬은 다양한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생태적으로 중요한 섬으로 평가된다.섬의 동쪽 해안에는 파도와 조류에 의해 깎인 절벽인 해식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그 외 해안은 평탄한 파식대지로 되어 있다. 특히 섬의 남동쪽 일부 해안은 골과 마루가 길게 뻗어 있는 형태로, 빨래판처럼 평평한 지형이 이어져 있어 매우 특이한 지형적 특성을 보인다. 이러한 지형은 해양 지질학적으로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까막섬은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무인도서로, 여수반도 남쪽의 가막만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이 섬은 그 이름이 특이하게도 섬의 형상이 까마귀와 유사하게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까막섬은 높이가 약 30미터, 둘레가 약 800미터, 면적은 2만9058㎡로, 비교적 작은 크기의 섬이다. 여름철에는 섬에 자생하는 무성한 풀숲 덕분에 멀리서 보면 섬이 검게 보이는데, 이 점이 섬의 이름과 잘 어울린다. 까막섬은 그 자체로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섬으로, 방문자들에게 고유의 매력을 제공한다.섬의 식물 생태계는 매우 다양하다. 섬 정상부와 그 둘레에는 벚나무, 느티나무, 예덕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 나무들은 섬의 주요 식생을 구성한다. 벚나무가 자생하는 이 섬은 봄철에는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자귀나무, 팥배나무, 음나무와 같은 작은 나무들이 섬의 하부에 자생하고 있으며, 이들은 까막섬의 식물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지면에는 왕모시풀, 해국, 인동 등의 초본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어, 섬의 식물 생태계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까막섬이 생태적으로 중요한 장소로 평가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까막섬의 해안선은 그 자체로 독특한 지형적 특성을 보인다. 동쪽 해안에는 파도와 조류에 의해 깎인 절벽인 해식애가 형성되어 있어, 이 지역은 지질학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해식애는 파도가 바위와 암석을 지속적으로 씻어내면서 만들어진 절벽으로, 까막섬의 자연 경관을 더욱 특이하게 만든다. 그 외의 해안선은 평탄한 파식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섬의 남동쪽 일부 해안에서는 골과 마루가 길게 뻗어 있어 빨래판처럼 평평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지형은 해양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연구 소재가 될 수 있으며, 까막섬을 자연 탐방과 연구의 중요한 대상으로 만든다.까막섬 주변의 바다는 청정 해역으로, 굴, 꼬막, 미역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자생하는 황금어장이다. 이 지역은 고유의 해양 생태계를 자랑하며, 다양한 수산물을 생산하는 중요한 바다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굴과 꼬막 양식장이 많이 있어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곳은 남해안 부산, 제주, 일본으로 이어지는 바다의 중요한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어, 해양 물류와 교통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곳이다. 이 지역의 바다에서는 양식과 함께 다양한 어종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해양 생물들의 서식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까막섬은 무인도로 지정되어 있어 사람이 살지 않지만,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섬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자연 보호구역으로, 생태 관광지로서의 잠재력도 매우 높다. 까막섬의 자연 환경은 생태학적 연구 및 교육의 중요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으며, 관광객들에게는 자연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무인도서로 지정되어 있어 방문을 원할 경우 사전 허가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까막섬은 일반적인 관광지와는 다르게,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생태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장소로 남아 있다.이 섬은 생태 관광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해양 생태계 연구와 보호의 중요한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까막섬을 포함한 무인도서 정보는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며, 관광 관련 정보는 여수시 관광 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특히 해양 생태계와 관련된 연구 및 자연 보호 활동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많은 자연 애호가와 생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까막섬은 앞으로도 생태학적 가치와 관광 자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까막섬 주변의 바다는 청정 해역으로, 굴과 꼬막 등의 양식장이 많이 있다. 이 지역은 다양한 수산물이 자생하는 황금어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이 바다는 남해안 부산, 제주, 일본으로 통하는 중요한 해상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어, 해양 물류와 교통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곳이다.까막섬은 또한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는 장소로,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생태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다. 이 섬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자연 박물관이라 할 수 있으며, 많은 자연 애호가들과 생태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까막섬은 무인도로 지정되어 있어 사람이 살지 않으며, 관광객들은 미리 허가를 받아 방문해야 한다.까막섬을 포함한 무인도서와 관련된 정보는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누리집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섬 주변의 관광 정보는 여수 관광 문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지역은 해양 생태계와 관련된 교육 및 연구의 중요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다.
- '바다와 꽃, 그리고 맛' 4월 꽃섬 여행지 총정리
전라남도는 4월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여수 하화도, 완도 청산도, 진도 관매도, 신안 임자도를 추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섬은 각각 독특한 매력을 지닌 봄철 여행지로,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다도해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먼저, 여수 하화도는 ‘꽃섬’이라 불릴 만큼 봄이면 섬 전체가 다양한 꽃들로 물든다. 해식절벽과 함께 진달래, 유채꽃, 야생화가 만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꽃섬길’ 탐방로를 걸으면 꽃과 바다, 한려해상의 비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 여수는 또한 봄철 별미로 도다리회를 유명한 지역으로, 해풍 맞고 자란 쑥으로 끓인 도다리쑥국도 이곳의 또 다른 맛의 매력을 선사한다.완도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지역으로, 봄에는 구들장논 주변에 유채꽃이 만개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5월 4일까지 이어지는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이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슬로시티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인기 드라마 '정년이'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많은 여행객들이 SNS 인증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또한, 완도의 바다에서 잡은 자연산 도미와 쏨뱅이 등을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진도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섬으로, 해식절벽과 해식동굴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의 유휴 농경지를 활용한 유채꽃밭은 매년 봄마다 많은 상춘객들이 찾는 명소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에서는 풍성한 유채꽃을 즐길 수 있다. 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봄꽃을 만끽하는 것도 큰 매력이다.신안 임자도는 신안에서 가장 큰 섬으로, 대광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과 해송숲을 배경으로 300만 송이가 넘는 튤립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한다.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5 섬 튤립축제’에서는 형형색색의 튤립 꽃밭이 마치 유럽의 정원을 연상시킨다. 이 지역에서는 봄철에 특히 맛있는 우럭회, 보리숭어회, 간재미회 등을 인근 식당에서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전라남도 관광과 심우정 과장은 "탁 트인 다도해 풍광과 활짝 핀 봄꽃을 즐기고 싶다면 여수 하화도, 완도 청산도, 진도 관매도, 신안 임자도는 꼭 방문해야 할 명소"라고 말했다. 각 섬은 봄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에버랜드, 봄 시즌 한정 ‘맛있는 봄’ 선보여
에버랜드는 봄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튤립축제는 에버랜드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약 120만 송이의 화려한 튤립과 함께 다채로운 봄꽃들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에버랜드는 봄꽃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이번 튤립축제는 약 100여 종의 튤립과 함께 봄꽃들이 가득한 에버랜드의 정원에서 개최되며, 특히 '튤립 광장'은 관람객들이 꽃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기 명소로 알려져 있다. 화려하게 피어나는 튤립은 각기 다른 색깔과 모양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봄꽃들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봄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에버랜드는 봄꽃뿐만 아니라,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봄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산리오캐릭터즈 테마의 오감 체험 콘텐츠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다양한 액티비티와 상품들이 축제 기간 동안 더욱 풍성해졌다.에버랜드가 봄을 맞아 다양한 산리오캐릭터즈 테마의 굿즈와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31일, 튤립축제 기간 동안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화사한 봄꽃들과 함께 산리오캐릭터즈의 오감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튤립축제에 맞춰 에버랜드는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으로 340여 종의 굿즈를 출시하며, 그 중 45종은 한정판 콜라보 굿즈다. 로즈기프트 숍은 산리오캐릭터즈 테마의 특별 상품점으로 변신하고, 여기에는 시나모롤 팝콘통과 같은 한정판 상품들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협업 인형들이 전시된 원기둥형 포토존도 만들어져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헬로키티, 쿠로미, 마이멜로디, 포차코, 시나모롤, 한교동 등 여섯 캐릭터가 인기 어트랙션의 캐스트로 변신한 굿즈는 출시 10일 만에 1만 개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굿즈들은 봉제인형, 키링, 크로스백, 헤어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며, 에버랜드의 여러 상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 역시 이번 봄 시즌에 맞춰 새로운 메뉴들이 출시됐다. 에버랜드는 13종의 산리오캐릭터즈 테마 신메뉴를 선보이며, 가든테라스 레스토랑은 캐릭터 테마 음식점으로 변신했다. 헬로키티와 쿠로미 등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음식들이 디자인된 이곳에서는 시나모롤 비프스튜라이스, 폼폼푸린 우동&돈가스세트, 헬로키티 케이준 치킨샐러드 등 든든한 식사류부터 헬로키티 딸기라떼와 쿠로미 블루베리 도넛 등 간식 메뉴까지 제공된다. 또한, 에버랜드 내 다른 인기 레스토랑인 쿠치나마리오와 홀랜드빌지에서는 봄 시즌에 맞춰 스테이크&루꼴라 피자, 통삼겹소금구이 등 9가지 봄 특선 메뉴도 선보인다.에버랜드는 또한 봄 시즌을 맞아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차별화된 맛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 대회에서 수상한 메뉴들은 4월부터 에버랜드의 각 레스토랑에서 실제 메뉴로 출시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에버랜드 관계자는 "귀여운 굿즈와 맛있는 먹거리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며,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특별한 상품들을 통해 올 봄 가장 귀엽고 맛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에버랜드는 봄 시즌 동안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판 굿즈 340여 종을 판매하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포토존과 상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과 협업한 캐릭터 굿즈는 에버랜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팅',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와 같은 어트랙션에서 캐릭터들이 변신한 굿즈는 출시 후 단기간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에버랜드의 봄 축제는 꽃과 음식, 캐릭터들이 결합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봄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봄 축제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봄꽃들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봄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가장 귀엽고 맛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4월 18일부터 DMZ 평화의 길 개방, 10개 테마로 탐방길 열려
정부는 오는 4월 18일부터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에 조성된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개방은 비무장지대와 그 일대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들이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개방을 통해 인천, 경기, 강원 등 총 10개의 접경지역에서 시민들은 그동안 제한된 지역을 안전하게 탐방하면서 DMZ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게 된다.정부는 이번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DMZ가 단순한 군사적 경계선이 아니라,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가진 중요한 공간임을 알리고,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이 테마노선은 DMZ 지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생태 자원과 문화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배우고, 그 속에서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DMZ 평화의 길’은 인천 강화, 경기 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10개 지역을 포함하며, 각 지역의 생태적, 역사적 자원을 통해 DMZ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이들 지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해당 지역의 보호와 생태계 유지도 중요하게 고려했다.각 테마노선은 차량 이동을 기본으로 하되, 주요 구간에서는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철책길을 직접 걷는 구간도 포함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DMZ의 실제 경계선과 그 주변 환경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 지역의 생태적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철책길을 걷는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DMZ의 생태적 가치와 함께 평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구간으로, 그동안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DMZ 평화의 길에 참가하려면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은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동시에,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DMZ 인근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접경지역은 개발이 제한되었고,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지역은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발굴하고, 경제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DMZ 평화의 길’을 활용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또한 정부는 이번 DMZ 평화의 길 개방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되새기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MZ는 많은 영웅들이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장소로, 그곳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는 것은 평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심어주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정부는 앞으로도 DMZ와 그 일대의 역사적, 생태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이를 세계적인 평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DMZ 지역을 단순한 관광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평화의 상징으로서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DMZ는 세계적인 평화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테마노선 참가자는 3월 28일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애플리케이션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개방은 DMZ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DMZ의 생태와 역사, 그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 제주 봄바람 타고 가오슝으로! 직항 재개, 대만 관광객 '정조준'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제주와 대만 가오슝을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리며, 제주 관광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5년 만에 재개되는 직항 노선은 침체되었던 제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27일, 제주관광공사는 티웨이항공이 제주-가오슝 직항 노선을 주 4회(화, 목, 토, 일)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제주항공이 운항하던 이 노선은 2019년 10월 운항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었다.직항 노선 재개 소식에 발맞춰, 제주관광공사는 대만 가오슝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제주로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25일부터 5일간 진행된 팸투어는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었다.참가자들은 유채꽃이 만발한 산방산, 푸른 바다를 가르는 가파도 자전거 투어, 낭만적인 차귀도 요트 체험,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 명소를 방문했다. 또한, 신비로운 숲 곶자왈,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회수다옥의 차(茶) 체험 등 웰니스 관광 코스를 통해 제주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했다.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현지에 제주의 봄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로 삼았다. 특히, 작년 한 해 15만 명이 넘는 대만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만큼, 이번 직항 노선 재개는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대만은 제주 관광 시장의 핵심 타겟 중 하나"라며, "K-POP, 드라마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제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대만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제주-가오슝 직항 노선 재개는 단순한 항공편 운항을 넘어, 양 지역 간의 문화 교류와 경제 협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앞으로도 대만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AI가 내 맘을 훔쳐봤나? 하나투어 '하이', 취향 저격 맞춤 여행의 시작
챗GPT 열풍을 넘어, 이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다. 통신, 유통, 금융 등 산업 전반에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사용자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학습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에이전틱 AI'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여행업계의 선두주자 하나투어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IT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하나투어는 기존 AI 서비스를 통합하고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여행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를 선보이며 업계 최초로 '에이전틱 AI' 시대를 열었다.'하이(H-AI)'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선다. 고객의 관심사와 최근 검색 상품을 분석하여, 고객이 묻기도 전에 원하는 정보를 먼저 제안한다. 여행 정보 탐색부터 예약, 상담까지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 문의 맥락을 기억하여 맞춤형 상품 추천, 항공권 환불금 자동 계산, 핵심 정보 요약, 할인 정보 제공 등 끊김 없는 상담을 제공한다.'하이(H-AI)'의 핵심 기술은 여러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조합하고, 독립적인 특성을 가진 AI 에이전트를 멀티로 구성한 것이다. 고객 문의를 분석하여 최적화된 LLM 모델(OpenAI GPT 계열 또는 AWS 클로드 모델)을 선택, 상황에 맞는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하이(H-AI)'는 'Hanatour AI'이자, 친근하게 부르는 인사말(Hi)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손 흔드는 모양과 음성 파형을 형상화한 UI는 하나투어 모바일 앱 어디에서든 쉽게 '하이'를 호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하나투어는 지난해부터 'AI 채팅 상담', '여행정보 AI' 등 AI 기반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AI 채팅 상담'은 정식 출시 이후 이용량이 432%나 증가했으며, 6개월 만에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투어는 지난 18일 'AWS 유니콘데이 2025'에서 생성형 AI 활용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하나투어의 '하이(H-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시도다. '에이전틱 AI'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여행업계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서해의 보석' 해남, "봄꽃이 만발해"
해남은 그 자체로 여행의 매력을 뿜어내는 곳이다. 동방의 땅끝으로 알려진 해남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의 분기점이기도 하다. 이 길은 스페인 서쪽 피스테라까지 이어지는 걷기 여행의 중심지로, 자연과 역사, 문화를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해남의 매력은 그 끝없는 바다 풍경과 역사적인 유적지, 그리고 최근에는 오시아노관광단지와 같은 현대적인 시설들이 어우러져 더욱 강화되고 있다.해남군 화원반도 끝자락에는 한국형 친환경 관광단지인 오시아노관광단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은 세계화를 꿈꾸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오시아노’라는 이름은 ‘오션(Ocean)’과 ‘시아노’의 합성어로, 서해 남부의 아름다운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위치에 있다. 오시아노관광단지 내에는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이 위치해 있는데, 이 호텔은 16년 만에 완공된 첫 호텔로서 그 의미가 크다. ‘126’이라는 숫자는 동경 126도를 의미하며, 해남의 따뜻한 기후와 바다를 상징한다.해남126호텔은 객실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가 특징이다. 이 호텔의 프론트와 카페, 식당은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바다 풍경을 온전히 담을 수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 바다는 마치 실경 병풍처럼 펼쳐지며, 고산 윤선도 선생의 고택인 ‘녹우당’을 모티브로 한 중앙마당을 두어 자연과 조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호텔의 120개 객실은 모두 오션뷰로, 닭섬, 고도, 장산도 등 해남의 다양한 섬들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해남126호텔은 친환경 인증 3관왕에 등재된 곳으로, 배리어 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호텔이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저상 침대와 맞춤형 화장실을 마련하고, 호텔 내에는 턱이 없는 설계를 통해 휠체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이곳은 친환경 건축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여행객에게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인피니티풀 사이드에서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석양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시아노관광단지 내에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파인비치CC는 ‘한국의 페블비치’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리아스식 V자형 곶 끝에 위치해 있다. 이 골프장은 해풍을 고려한 골프 코스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며, 절경을 자랑한다. 또한, 오시아노캠핑장과 오토 캠핑장, 축구장, 배롱나무 경관숲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즐길 거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오시아노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바다를 사랑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해남에는 또 다른 매력적인 관광지인 ‘산이정원’도 있다. 산이정원은 과거 바다였던 곳을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수목원으로 탈바꿈시킨 장소로, 그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이곳은 16만 평의 부지에 다양한 상록수와 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예술작품과 조각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미술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서약의 정원’은 연인이나 가족들이 사랑을 약속하는 의미로 사용되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인증샷을 찍기에 좋은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해남은 역사적인 장소들도 많은 곳이다. 울돌목은 해남의 대표적인 해상 관광지로,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타고 급물살을 일으키는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해남에는 보해매실농원, 미황사, 송지해변 등 다양한 자연 관광지가 있어, 해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같은 자연과 문화의 융합이 이루어진 해남은, 더 이상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글로벌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지역은 산티아고 순례길과 같은 세계적인 명소로 성장하기 위해 개발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해남은 ‘글로벌 명소’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4월부터 시작되는 여행 시즌을 맞아, 해남은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잡을 것이다.
- 스릴과 자연의 만남! 무릉별유천지에서 특별한 하루 GO!
강원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가 새로운 체험 시설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해시는 21일, 무릉별유천지에 대규모 그물형 체험시설을 4월 중 설치 완료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그물형 체험시설은 총 770㎡ 규모로, 무릉별유천지 내 꿈오름놀이터 인근에 위치한다. 이 시설은 거대한 그물망 놀이시설과 전망대, 원통형 미끄럼틀 등으로 구성돼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넓은 노란색 그물망을 중심으로 빨강,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상의 미끄럼틀이 터널형 통로로 연결되며, 곡선형 배치로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푸른 자연 속에서 어우러진 이 시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체험시설 조성에는 7억400만 원의 국비가 투입됐다. 동해시는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그물형 체험시설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면서도 흥미로운 놀이 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동해시는 이번 체험시설 조성이 무릉별유천지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무릉별유천지는 이미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시설 조성을 계기로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관광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앞으로 숲길(둘레길) 조성, 정원화 사업,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추가로 확충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무릉별유천지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푸른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그물형 체험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동해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무릉별유천지를 기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시설이 갖춰진 미래형 관광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무릉별유천지에서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체험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말자.